리뷰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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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jooyean93/220296374652 

이 블로그에서 당첨된 코즈멜 파우치 ^^

파우치는 2개 가지고 있는데도 모자라서..

이번기회를 빌어 1개 더 신청!

코즈멜 파우치에 대해서는 이제 알았다는..

이쁜 디자인들이 많아서 놀래기도 했다 ^^

여행갔다 오느라 몇일 뒤에 풀어보게 된 파우치!!

봄오는 소리라는 이름에 맞게

싱그러운 봄이 생각나는 디자인,

손으로 잡았을 때 이정도 크기

​

​자크부분

센스있게 끝부분에 고리같은게 있어서

가방안에 고리를 잡아주는게 있으면 달아서 사용해도 될 듯!

​

1999년 부터 판매되었던 코즈멜 파우치!

와 정말 오래됐구나 ^^;;

자크를 열고나면 내부 천이 보이는데..!

안에는 심플

평소 가지고 다니는 화장품들을 넣어봤다

팩트1개, 마스카라1개, 섀도우2개, 아이라이너1개, 립틴트1개가 다 들어가는 크기 !

생각보다 꽤 많이 들어간다

필통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코즈멜 파우치

​

펜은 정말 많이 들어갈듯 하다 ^^​

​

가방안주머니에 이것저것 넣어다니는 습관이 있는데

안주머니 자크를 잘 안잠그는 습관이 있어서..

코즈멜 파우치에 다 넣고보니

가방 안주머니도 정리되고

깔끔깔끔 ^^

​

마음에 쏘옥 들었던 코즈멜 파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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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코즈멜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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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피곤에 쩔어있던 발~ ㅠㅠ

저는 발에 땀이 많아서 운동화를 안 신고 구두나 슬리퍼 등을 신으면 찝찝하다는~

전에 티타니* 발샴푸를 써보고 효과를 봐서 (땀억제) 신청해봤다

짜잔 드디어 도착한 아이샤드 발샴푸

페퍼민트향이 나는 개운한 향의 발샴푸~^^

케이스도 너무 깔끔하고 좋았다

용량 : 250ml

아이샤드 발샴푸 뒷면

아이샤드 발샴푸 하단

2015년 1월 2일 제조된 제품으로

아직 한달정도 밖에 안된 싱싱한 아이 ^^

시원한 사용감과 청량감!!

적당량을 펌핑해 거품을 내어 잘 닦아주면 되는 제품

아이샤드 발샴푸 전성분

펌핑형 제품으로 펌핑 부분

처음 사용 시에는 왼쪽으로 돌려 개봉해준다



먼저 물 묻힌 발

펌핑하면 투명의 헤어젤 비스무리한 액체가 나온다 ^^

한번 펌핑한 양으로 양 발 사용하면 딱 인듯!

액체에 물을 묻힌 후 거품을 내서 발을 꼼꼼히 닦아준다

페퍼민트 향이 솔솔~~

엄청 시원하다기보다는 깔끔한 느낌!!

큰거품 보다는 잔거품이 많이 나는 타입

깨끗해진 발!!^^

개운개운~~ㅋ

페퍼민트때문에 엄청 차가운 느낌이 들면 어쩌나 했는데

거북스럽지 않았다!!

향도 좋고 ^^ 개운한 느낌이 들었다

닦아낸 후 발에서 꿉꿉한 냄새도 사라짐~~~

본 포스팅은 아이샤드 네츄럴풋샴푸 상품을 소개하면서 <아이샤드>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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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선택하는 힘" 이라는 책 제목이 좋아 꼭 받고싶었던 책

리뷰 보다도 꼭 읽고싶다는 느낌이 강했던 책

​

보통은  '들어가는 글' 에

 개인적인 얘기나

책과 관련 없는 부분을 넣는 책들도 있어서

거의 대부분 읽지 않곤 하는데,

이 책은 읽어봤다

읽기를 잘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책의 전반에 관한 부분을 넣었고

어떻게 이 책을 풀어나갔는지 말해준다.

​

결정을 내렸다고 해서 선택이 끝난 것은 아니다.

'결정한 무엇'들을 어떻게 할지, 언제 할지, 누구와 할지, 어디서 할지 등 선택해야 하는 상황은 끊임없이 계속된다.

맞다..

하나를 어렵게 선택하고 나면

또 다른 선택이 앞에 있고

또 다른 선택이 가로 막는다.

선택의 연속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그 선택이라는 게 누구에게나 참 어렵다..

우리가 선택을 잘 못하는 이유는

여느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나의 선택을 대신 해주기 때문인 것 같다.

친구, 학교, 결혼, 회사 등등

거의 대부분의 선택을 부모님들이 해주곤 한다.

그러면서 우리는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뭘 선택해야 하는지 스스로 정하지 못한다.

어떤 선택을 하면 될 것인지 더 세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무엇이라도 선택하려는 행동을 해봐야 선택하는 힘이 커진다.

이 말에도 동감..!

선택을 미룰수록 (더 세밀하게 분석할 수록)

용기는 그에 반해 점점 작아지기 마련이다

일단 선택을 하고,

그 선택에 맞는 후회없는 방법을 찾는것이 득이 될것이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

▼ 선택하는 힘 목차 ▼

Part 1 어떤 원인으로 결정 장애에 빠지게 되는지 분석

Part 2 결정장애를 없애기 위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정리

Part 3 결정장애 없애는 지침 및 전략

여러 테스트를 통해 독자가 어떤 부분에 결정 장애가 있는지 알려준다.

본인 스스로는 어떤 부분에서 고민이 있는지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테스트를 통해 알려준다.

나에게 어떤 부분에서 결정장애가 있는지 알아야 (문제를 알아야) 해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먼저 결정장애를 느끼는 부분을 찾는다.

내 테스트결과는 "개인적 성향"에서 결정장애가 있는것으로 판명

​

이 외에도

자기 탐색 질문 리스트

두려움 테스트 등

다양한 물음과 테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떤 부분에 결정장애가 있는지 파악하고,

또 어떻게 해답을 찾고 해결할지 본인 스스로 잘 판단하고

선택하는 힘을 길렀으면 좋겠다

이 포스팅은 여우야 체험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아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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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갈 여행을 위해 미리 구입한 캐리어 ㅋ

20인치 사야하나 24인치ㅣ 사야하나 고민하다가

다른 블로그들을 보니 20인치로도 충분할 것 같았다

단기(일주일이내)여행 2인용 짐, 기내용 캐리어로 이 제품이 우리랑 딱 맞앗음!

엄청 큰 박스에 왔다

이렇게 비닐로 한번 더 씌워져있고

잠금장치가 같이 있어서 비밀번호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음

모던브라운 색상 무지이쁘당!~

바퀴가 좀 작긴 하지만.. 아직까진 잘 안써봐서 괜찮을지는 잘 모르겠다

옆에 자크를 둘 다 열었을 때 이런느낌

손으로 글고 다닐 때 빼서 사용하는 손잡이 부분

여기가 잠기는 부분

설정 비밀번호와 맞으면 이렇게 눌리면서 자크 잠기는 부분이 열린다

한쪽 자크를 열면 (짐이 없는 부분) 짐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더 넓어진다

자크를 여니 이렇게 넓은 공간이 보이고

아래에서 봤을 때 (바퀴가 4개)

하나둘씩 준비 되고 있는 것 같다

이제 두달정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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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기 위해 챙겨가야할 물품 중 하나,

여행하다 문제가 생기면 그 일정을 다 소화해내지 못할 수 있기 때문..!

이왕이면 즐겁자고 놀러 갔는데 재밌게 놀다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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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쪽은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다

사진 수정하는 곳인가?

암튼!! 

사진은 정말 금방 찍었다 1~2분 만에?

3~4장 찍고 그 안에서 사진을 스스로 고른 뒤,

나와서 같이 사진을 수정한다

손이 진짜 빨라서 놀랬다 ㅋ

수정도 정말 잘함!!

만족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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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우유 900ml, 불가리스 1개, 플라스틱 수저, 유리그릇 으로 만든 요플레

그냥 먹으면 느끼하니까 시리얼이랑 섞어서 먹기ㅋ

요새 불가리스 85g X 4 해서 2400원 정도인데

3000원 이면 (우유 + 불가리스 1개) 1000ml 나 나온다며~~

준비물 : 우유 900ml (일반 우유 O, 저지방 우유 x), 유리 그릇, 불가리스 1개(or 유산균), 플라스틱 수저 (사진상에 나무주걱은 XX)

이렇게 만든 요플레는 일주일안에 다 먹어야 된다~

소독된 유리그릇을 준비한다

이전에 만들었던 유산균 요플레를 준비한다 (묽은 부분 말고 뭉쳐진 뭉글뭉글한 부분)

우유 900ml를 준비한다

유리그릇에 우유 900ml를 붓는다

차가운 우유로 만들면 X, 유리그릇을 전자렌지에 넣고 2분가량 돌린다

전자렌지에 돌린 후 요플레를 넣고 섞는다

우유 + 요플레를 섞은 그릇을 넣고 전자렌지에서 2분정도 돌린다

이 상태 그대로 전자렌지에 8시간~12시간 정도 둔다.

그리고 꺼내보면 이렇게~ 완성!!

냉장고에 두고 먹으면 됨~!

다 먹을때쯤 조금 남았을 때 다시 똑같이 만들어 먹으면 계속 만들어 먹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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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에 신기한게 떳길래,

그림그리는 취미를 가져볼까 하여 구매하게 된 소호아트 제품

diy 유화그리기~~!

처음에 그림만 보고 머야 별거 아닌데 왜 중급코스? 했더랬지..ㅋ

근데 왠걸? 한 자리에 꼼짝않고 5시간 버티고 버텼더니 완성!! ㅠㅠ

소호아트 잉글리쉬 빈티지_I02

http://www.sohoart.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25&cate_no=28&display_group=1

소호아트 어반 알파벳_P07

http://www.sohoart.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46&cate_no=27&display_group=1

소호아트 나인마스크_P16

http://www.sohoart.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18&cate_no=27&display_group=1

소호아트 러시안 블루_T01

http://www.sohoart.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2&cate_no=29&display_group=1

이렇게 네가지를 샀고

택배 오던날 집에 있었는데

완전 신나있었음

이제나 할까 저제나할까

이거 하는날만 손꼽아 기다렸음ㅋㅋ

짠, 이렇게 네가지 그림

3가지를 샀고 +1 이 왔음

러시안 블루가 +1으로 온 제품

제일 그려보고픈 나인마스크

박스가 이렇게 얇은데 붓과 물감은 어디에 있다는거지?

하고 박스를 개봉했는데

짜잔, 이렇게 액자뒤에 물감이 귀엽게 숨겨져있다 ㅋㅋ

나인 마스크 도안

제일 먼저 그린건 엄마에게 주기 위한 꽃 그림!

이것보다 더 이쁜 민트플라워? 라고 있는데 벌써 품절되고 없었음 아쉽...

이 그림은 물감종류가 5개!

이 정도 양으로 여기 있는걸 다 그릴 수 있을까?

걱정이 이만저만ㅋㅋ

도안은 이렇게 생김

음.. 처음엔 그닥 어렵지 않겠네..

햇으나...?

붓에 물감을 찍고 캔버스에 그리는 순간

느낌

아 이거 보통이 아니구나 ㅋㅋ

나와 함께 고생중인... 그ㅋㅋ

난 그나마 높은 책상에서 해서 괜찮았는데

남자친구는 허리아파 죽겠다고 ㅋㅋㅋ

하지만 절대 바꿔주지 않음ㅁ

일회용 컵을 물통으로 쓰고

짜잔 1번부터 열고

쓱싹 쓱싹 그리기 시작..

근데 흰색이라 그런지 티가 안나 ㅠㅠ

엄청 열심히 칠하고 칠했는데 ㅋ

이번엔 2번 물감 칠하기 시작

3번까지 칠하고보니

읭? 생각보다 괜찮은데?

나 잘했는데?ㅋㅋ

드디어 5번까지 끝..ㅠㅠ

물통 색깔이 뿌옇게 됨ㅋ

물감은 이만큼이나 남았고!!

같이 동봉된 유화제 바르기

다 바르고 나니 이렇게 됨!

곧바로 엄마에게 선물,

5시간 노동의 효과 ㅋ

나름 뿌듯뿌듯

근데 1개 더 해야된다니 ㅠㅠ

벌써부터 겁난다

 남자친구꺼

알파벳은 나름 잘 했는데

검은색 바탕땜에 망함ㅋㅋ

내꺼아니라고 나는 ㄴ막 칠하고 ㅋㅋ

물을 많이 쓰면 이쁘게 안되는듯 하니..

물 많이 안쓰는게 좋음!

그리고.. 캔버스가 별로인건지 붓이 별로인건지

한번 칠한다고 싹 칠해지는게 아니라 여러번 덧바르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도 칠하고

위에서 아래로도 칠해야 흰 부분 없이 잘 칠해진당

소호아트 DIY 캔버스 그리기

www.sohoart.co.kr/

그림 못그리는 사람도 OK!

자신이 없어도 OK!

도안만 보고 따라그리면 된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걸리는게 흠이라면 흠!

그래도 다 그리고나면 뿌듯,

집중이 엄청 잘된다 !!

좀 아쉬웠던 건

소셜커머스 통해서 샀는데

3+1 준다길래 좋아했는데

1개 온게 붓과 물감이 안들어있었다..

근데 전화해서 말하니 바로 보내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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