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의 모든것

http://www.powderroom.co.kr/

파우더룸에서 당첨된 아리따움 트위드 재킷 리뷰 입니다.

조금 늦게 리뷰 하는 트위드 재킷 리뷰입니다~

제품의 외관입니다.

흰색,검은색 색종이를 얇게 잘라 놓은것 같네요.

누추한 맨 손톱입니다. 

베이스 코트를 발랐어요

바른 제품은 아리따움 베이스 코트 이구요

아래 제품이에요 ▼

 베이스 네일을 발랐어요

바른 제품은 아리따움 네일 쥬얼리 41 누드 베이지 이구요

아래 제품이에요 ▼

 짜잔-

드디어 모디 네일 트위드 재킷 이구요

저는 살짝 발랐는데 어떻게 바르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이 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하늘색이나 하얀색을 베이스로 깔아주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아래 제품이에요 ▼

마지막으로 탑코트를 발라준 모습이에요

아래 제품을 사용 했어요 ▼

위 게시글은 파우더룸에서 이벤트 경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제품의 외관입니다.

생각보다 용량이 많은편 이에요.

제조일자가 적혀있어요.

2011년 10월 27일 제조 됐다고 적혀있네요

5개월정도 지난 제품이네요.

내용물이 나오는 입구입니다.

스프레이 형태로 되어있구요.

스프레이가 잘 열려서 꼭 잠그고 다녀야 겠어요.

제품 뿌리기 전 상태 입니다.

 

퀵드라이를 뿌려보겠습니다.

 

스프레이라 넓게 퍼지네요.

 

몇 초 지나니 이렇게 금방 마르더라구요.

저는 매장에서 먼저 테스트해보고 구매했는데요.

집에 와서 다시 테스트 해보니 매장것과 같은 제품인데도 매장에서 바를때보다

덜 금방 마르더라구요.

그래도 퀵드라이를 뿌리지 않았을때와

뿌리고 나서의 차이가 확연히 나더라구요

1) 메니큐어를 먼저 발라줍니다.

2) 메니큐어를 바른곳에 퀵드라이를 뿌려줍니다.

3) 마른 후 몇 초 뒤에 문질러 보았습니다. 윗쪽이 퀵드라이를 뿌리지 않은 곳이고, 아랫쪽이 퀵드라이를 뿌린 곳 입니다.

위 아래가 확연히 다른게 보이시죠?

제품의 외관이구요. 저는 사실 잘익은 복숭아를 사고 싶었는데 완판되어 이제 시중에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익은감귤 색도 이뻤어요 

브러쉬 부분은 이렇게 생겼어요.

실제 바르게되면 브러쉬자국이 좀 남는 편이더라구요 

 

맨 손입니다.

 

여러 방향에서 찍은 발색 사진이에요

익은감귤색의 단점이라면 손이 어두워 보인다는 느낌이..

음 그리고 이 색은 여름에 하면 더 이쁠꺼 같애요

그렇게 많이 튀는 편은 아니여서 평소에도 무난하게 잘 사용할꺼 같네요

2콧 발색한 색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