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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한 박스 ㅋㅋ


 

 

 

끈을 풀어서,


 

 

이렇게 위로 잡아당기면


 

 

쉽게 열린다 ~!

안에 쿠션이 있음ㅋㅋ


 

 



워런티카드 (품질보증서) 도 함께 받았음.



구매한곳 도장이 찍혀있고 ㅋㅋ

꼭 이게 있어야 a/s가 가능하다고,

백화점에서 사지 않았지만 이 품질보증서가 있으면 배고하점에서도 a/s 가능!

 

 

시계줄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얇다


 

 

알도 엄청 조그맣고!

인터넷으로 사면 시계줄 1개 추가로 주고, 시계줄 변경할때 필요한 드라이버도 주는걸로 알고 있으니

급하지 않으면 인터넷으로 사는것도 추천!


 

 

시계줄은 꽤 긴편.


 

 

 

손가락 길이와  끈길이 비교


 


 

자세히 보면 오돌토돌하게 나와있다.

 

 

위쪽도 자세히


 

 

시계 알은 엄지손톱만 하다 ㅋㅋ


 

 

조그맣게 로고도 박혀있고 (거의 보이지 않음)


 

 

 

뒷면~

시계알 뒷면에도 로고가 박혀있다.




 

 


 

자세히 보면 이런모양.



 

 

 

 

 



 

알 두께 (옆에서 봤을때)

 

시계줄에 비하면 두껍지만 많이 두꺼운편은 아님


 

 

좀 특이한건 이 시계알부분의 유리!



 

 

 

 

 

 

손에 찼을 때 느낌


 

 




 

 

 가죽이 고급스러운 스럽거나 아주 튼튼한 스타일은 아님

가죽이 좀 약한편이라 계속 책상에 쓸리거나 할 경우 가죽이 벗겨질 듯한 느낌

가죽에 상처가 쉽게 나는 편

 

가죽줄은 종류가 많아서 좋다.

인터넷에서 시계를 구입하면 시계줄 1개와 시계 줄을 갈 때 필요한 드라이버를 함께 준다

 

당장에 시계를 차야하는게 아니라면 

인터넷에서 사는게 시계줄도 받고 도구도 함께 줘서 좋을 듯

 

 

 

얇은 줄이라 두꺼운 손목보다는 얇은 손목에 훨씬 이쁘다

시계알이 작긴하지만 시계알 안의 숫자가 생각보다 잘 보인다

 

 

 

 

 

 

 

[전체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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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 블루 색상을 엄청 좋아해서인지 ㅋㅋ

색깔 너무 이쁘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

너무 정장틱하지도 캐주얼하지도 않고 ㅋㅋ

 

크기도 딱 적당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

 

 

 

 

 

 

 

[관련글] 시슬리 가방 / 시슬리 신디 574 / 시슬리 CM-M574 블루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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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끈은 흰색이였으나 분홍색으로 바꿈 ㅋ

신었을 때 생각보다 많이 튀지는 않는다~

사이즈가 한사이즈 작게 나오기 때문에

+5mm 크게 신으면 될 듯

정사이즈로 신으려면 깔창빼고 신으면 될 것같음 ㅋ

 

검은색 바디라 어떤 옷에도 무난히 소화할 수 있겠다

 

 

 

 

 

 

 

착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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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 점막아이라인 전

 

 

난 화장할 때 특히 눈화장에 공을 들이는데

(여자의 생명은 눈ㅋㅋ)

아이라이너는 필수!

 

이것도 매일그리려다보니 귀찮고

워터프루프 강력 아이라이너를 쓰다보니

세안시에도 완벽히 지워지지 않는 것 같고

초췌한 쌩얼을 가리기 위해

메이크업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범계 점막 아이라인 반영구화장을 하기로!

 

반영구화장은 주변에서 많이들 하기땜에

많이 봐왔는데

내가 직접 해보긴 처음-

 

친구가 한걸 보고 자연스럽게 잘되서

 어디서 했냐 물어보고 범계 점막 아이라인 하는곳으로 가보기로

 

사실 점막 아이라인과 자연눈썹도 함께 하고 싶었으나

자연눈썹은 아프다는 말에

딱지가 떨어져나가는 7일동안 조금 불편하다는 말에

고민중,

담에 생각해보고 해야지

 

 

내 속눈썹 길이는 짧은편이 아닌데

눈 앞꼬리, 눈 뒤꼬리 부분의 속눈썹 숱이 적은편

 

한동안 속눈썹증모 하느라

속눈썹을 끊어먹고 속눈썹이 빠지고 하다보니 숱이 더 적어진듯 하다 ㅋ

 

범계 점막 아이라인 전이라 쌩눈 이라 초췌 그자체 ㅋㅋ

 

눈두덩이에 살이 많아서

쌍커풀이 있는데도 쌍커풀라인이 얇아보임-

 

범계 점막 아이라인 하기 전 사진좀 찍어주시고,

 

 

 

 

 

 

 

 

 

범계 점막 아이라인 후

 

범계 점막 아이라인 도착 하고 누워서 마취연고 바르고 15분정도 있으니

덜덜덜하는 조그만 소리의 기계가 들리면서 시작!

 

아플까봐 긴장 했으나 생각보다 참을만 했다

 

따갑거나 그렇다기보단 아린 느낌?

 레이저로 점뺄때 보단 덜아프다!

 

마취연고가 눈으로 아예 안들어갈순 없던지라

눈이 살짝 시큰하고 눈물이 조금씩 나긴 했다

 

마취연고 안바르고하면 정말 따가울 듯ㅋ

 

 

기계에 뾰족한 뭔가가 있는것 같은 느낌인데

오른쪽 눈 먼저 시작!

드드득 하는 느낌이 나더니 (소리가 큰건 아니였고 그냥 느낌)

소독솜 같은걸로 눈물 닦아주고

다시 드드득 하고 한번 끝난 후

마취연고 다시 바르고

 

왼쪽 눈도 위와 같이

 점막 아이라인 후

 

오른쪽과 왼쪽 눈 한번씩 더 하고

언니가 눈 떠보라고 해서 눈을 떴는데

눈이 조금 부어서인지 처음엔 잘 떠지지 않았다

 

속눈썹 증모술 하고나서 눈 바로 떴을때 그 느낌!

 

몇초 지나니 조금 뜰만 했고

언니가 한번씩 확인해보더니

조금 더 하겠다고 하고선 한번 더 ㅋ

 

그 후로 거울보고 더 원하는 곳 있는지 확인해보래서

확인 후에 조금 더 앞꼬리쪽으로 해달라고 함

 

친절하게 다 해줬다 -

 

 

눈앞꼬리쪽에 범막 아이라인 할때는 따끔하긴 했으나 참을만했고

중간이나 눈뒤꼬리쪽은 전혀 아프지 않았음-

 

범계 점막 아이라인 주인언니가

아프면 얘기하라고 했는데 많이 아프지 않아

아프다고 안하고 걍 가만히 있었음ㅋㅋ

 

 

내가 다른사람들보다 눈을 좀 못떠서 인지

눈 잘 뜰수 있을때까지 기다려주고

아이스팩도 잠깐 하고 가라고 건내줌ㅋ

 

아이스팩 잠깐 하고 거울보고 뿌듯ㅋㅋ

두껍게 되지 않아서 쌩얼에도 부담스럽지 않을 듯

지금은 좀 많이 까맣지만

탈각 되고 나면 더 자연스러워질것 같다

 

탈각 후에 중간에 하얗게 비어있는 부분이 있으면

리터치 하면 된다고 했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착색이 잘 된다고

 

딱지는 억지로 떼면 하얗게 되니 조심!!

 

둘째날이 다른날에 비해 눈이 젤 붓는다고 했으니

하게 되면 금요일쯤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카드는 안되고 무조건 현금만

받는다고 하니

이체하거나 현금으로 내면 됨

 

 

탈각 되는 동안이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이렇게 한번 하고나면 2-3년은 점막 아이라인 그리고 지우고 하는 노동이 필요 없기 때문에

이 정도는 감수할 수 있다 ㅋㅋ

 

시술 당일은 왠만함 눈에 자극을 주지 않는게 좋고 (세안시 조심)

일주일동안은 눈화장을 왠만함 안 하는게 좋다

 

 

하루~이틀 정도는 눈 붓기를 빼기위해

아이스팩을 하면 좋다고-

 

그래야 붓기가 빨리 가라앉으니까

몇일 동안은 눈꼽도 자주 낀다고 하니

면봉으로 살살 떼어주면 된다

 

탈각 후 좀 더 자연스러워지면

다시 리뷰 올려야지-

 

 

 

 

 

눈매가 또렷해지고 싶고

아이라인 매일 그리기 번거롭다면

쌩얼에 자신감을 갖고싶다면 (?)

범계 점막 아이라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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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가격

 220

8만원대 

 

 

 

 

 

 

장윤주씨 덕에 버켄스탁 리오가 유행을 타고 있다ㅋㅋ

버켄스탁 리오

바로 요제품ㅋ

 

발 볼이 얄상하기 때문에 여성스러운 버켄스탁 리오!

이뻐서 다들 요것만 사더라

요새 길에서도 여자들이 신은거 많이 봄ㅋㅋ

 

나는 유행하는 제품은 괜히 사기 싫어져서...

(그러면서 버켄 로마 사고있음ㅋㅋㅋㅋ)

 

버켄스탁 다른모델을 몇일동안 알아보다가 ㅋㅋㅋ

그나마 제일 무난하고 깔끔한걸로 바잉

 

사려고 리뷰들을 살펴보는데

버켄 로마 키즈 사이즈에 대한  리뷰는 별로 없더군

 

 

그래서 내가 남기려고 ㅋㅋㅋㅋㅋㅋ

 

 

 

 

 

 

먼저 버켄스탁 로마 네이비 키즈 220 박스

박스에 버켄스탁 종류 정말 다양하다!!

 

이쁜 디자인의 제품들이 몇개 더 있었는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다시 안나오는 제품들 ㅠㅠ

 

 

그래서 걍 .. 결국엔 ... 버켄스탁 로마로 구입

 

 

 

 

 

버켄스탁 로마 네이비 키즈 220 버켄스탁 박스를 열어보니

버켄 로마가 뒤집어져서 "나좀 신어주소~" 하고 있음ㅋ

 

나만의 생각 하하

슈즈클리너도 함께 넣어줬다

 

 

 

 

 

빨리빨리 신어봐야지!~!

마음은 급한데 사진먼저 찍어야 한다는 블로거정신

 

그것도 상세히 하나~하나ㅋㅋ

 

참고로

나이키 운동화 : 220(꽉낌)-225 size

구두 : 235-240 size

신고있음

 

 

버켄스탁 로마 네이비 키즈 220 사이즈

다행히 다른 사이즈에 비해 늦게 품절되서

구매할 수 있었음ㅋㅋ

 

230 사이즈가 있었음 참 좋았을텐데.. 아쉽

 

이 사이즈 리뷰를 보니

230신는 사람들도 발볼 넓은 사이즈를 사니 딱 맞았다길래

주저없이 (사실 이곳저곳 리뷰보고 다님) 구입

 

버켄은 브라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못사고

네이비로 샀는데 잘 산것 같다

 

 

 

 

 

버켄스탁 로마 네이비 키즈 220 자세히 보니

버클엔 버켄스탁 각인이 돼있고

끈 부분에도 각인이 돼있다.

 

참고로 버켄스탁 가품에는 각인을 할 수 없고 프린팅식으로 돼있다고 한다

 

안쪽 천은 약간 까슬까슬한 느낌이 든다

확실히 부드럽지는 않음

 

바닥 부분은 발바닥 모양에 맞게 돼있고

버켄스탁 바닥에는 birk 라고 각인돼있음ㅋㅋ

 

 

 

 

 

버켄스탁 로마 네이비 키즈 220 드디어 신어봄!!!

 

끈을 끼우지 않고 내 발사이즈에 잘 맞을지 일단 대봤다

참고로 줄자로 재보니 내 발사이즈는 딱!! 230mm 나옴

발 폭은 10cm 나오고 ㅋ

 

발볼이 딱 10cm고, 발 사이즈도 230mm 라서

220size 에 발볼 넓은 편 옵션으로 구입

 

 

네로우(발볼 좁은편) : 10cm 미만

발볼 넓은편 : 10cm 이상

 

 

 

난 발등이 낮은편이라 버클을 세번째에다가 끼웠더니 헐렁하지 않고

발을 흔들리지 않게 딱 잡아줬다

 

위쪽으로는 발가락이 살짝 올라고오

먼지 들어갈 틈도없이 ㅋㅋㅋㅋㅋㅋ

빈틈없이 아래쪽은 딱!~~~~~~~ 맞았다

 

 

 

 

이번엔 버켄스탁 로마 네이비 키즈 220 전체샷

앉아서 신어봤을 때

위에서 본 모습, 옆에서 본 모습, 사선에서 본 모습

 

발에 힘주고 있었떠니

발가락이 튀어나오지 않고 딱!! 맞는다 ㅋㅋ

 

 

 

 

버켄스탁 로마 네이비 키즈 220 서서 신어 봤을 때

 

발가락이 계속 튀어나와.... 된장

뒤에서 보이는 모습도 찍어보고 ㅋㅋ

 

230mm 에 발가락이 짧은편이 아니라면 나처럼 튀어나올수도 ㅋㅋ

 

 

 

 

 

 

버켄스탁 로마 네이비 키즈 220

나이키 운동화 230size 와 폭을 비교해보니

 

나이키 운동화가 폭이 좁은편이라

아무래도 버켄스탁 로마가 폭이 더 넓어보이는 느낌도 있다

 

확실히 여성스러운 느낌은 아니다 ㅋㅋ

좁은편이면 여성스럽게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그나저나 이렇게 발 튀어나오는거 어쩔..

걸을때마다

엄지와 검지발가락이 버켄 끝부분의 언덕으로 올라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size 산거 쬐..쬐끔 후회햅니다. ㅠㅠ

 

 

 

 

 

 

동영상은 수정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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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리 매장에서 진짜 마음에 드는 제품 발견!

깔끔하면서도 이쁘고 나이들어보이지도 않고 은근 캐주얼에도 잘어울리고 정장에도 잘어울릴 제품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는데

분리수납돼있어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겟!

 

분리수납으로 돼있는 제품들은 이것저것 많이 넣으면 가방이 불룩불룩해지는 경우가 있어서

(평소에 이것저것 많이 넣어다니는 스타일)

분리수납보다 한번에 넣을 수 있는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이 제품은 넣어봤는데 가방모양이 상하지 않아서 구입

 

조금 아쉬웠던점은 시슬리제품의 경우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주는 경우가 꽤나 많은데

이 제품은 없다는거 ~ 고게 좀 아쉽긴 하다

 

 

 

 

 

 

 

 

 

 

앞쪽에 달려있는 악세사리?

별다른 용도는 없는 듯..

 

밑면

이렇게 볼록하게 4군데 받침대가 나와있어서

가방 밑바닥이 오염되거나 상하는 부분을 보호!

 

 



뒷면

 

뒤에 자크가 하나 더 있어서 급하게 빼야하는 소품들을 수납하기에도 편리하다 (핸드폰, 신용카드 등).

은근 수납공간이 많은 듯

뒷면에 수납공간이 없었다면 똑딱이 열었다 닫았다 귀찮았겠지?

 


 

 

뒷면 손잡이 로고 각인 부분


 

 

뒷면 수납공간 지퍼 로고 각인부분


 

 

 

수납공간 지퍼 열었을 때


 

 

손바닥을 쫙 펴서 넣어도 보고,


 

 

주먹쥐어 넣어도 보고 ㅋ (좋단다-)


 

 

핸드폰 넣어보기-

안쪽이 비좁지 않고, 이것저것 넣어도 안쪽으로 볼록해지기 때문에 좋다! (가방모양 변형X)

 

 

 

옆면

 


 

 

 

위에서 본 모양

위에 똑딱이로 한번 더 감싸주기 때문에 가방 안의 내용물이 잘 보이지 않는다~

 


 

 

똑딱이를 열었을 때

두 공간으로 분리 수납이 가능하며

가운데는 지퍼가 있어서 지갑이나 중요한 물품을 넣어두기에도 좋다!

 


 

 

 

이 안에 들어있는 스펀지 같은 건 가방모양의 각을 잡아주는 용도인데,

사용하지 않을 땐 이걸 넣고 보관하면 가방모양이 변형되지 않아 좋단다!

 


 

 

다 빼내고 나니 휑~한 가방

생각보다 꽤 넓다






 

 

뒷면 안쪽 시슬리 로고

 

 

중간 수납공간 지퍼를 열었을 때


 

 

내부 로고


 

 

앞쪽 내부

카드와 작은 소품을 넣을 수 있는 2개의 수납공간


 

 

똑딱이 닫았을 때


 

 

똑딱이 열었을 때





 

 

고리거는 부분

고리거는 부분이 바깥쪽으로 돼있고 좀 더 튼튼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ㅋ

시슬리 가방 대부분 어깨끈 스트랩이 나오는듯하다

 

이 제품은 어깨보단 토트로 드는게 훨씬 이쁘다.

무거운 짐을 들 때는 이 부분이 약해질수도 있으니 토트로 드는게 안전할 듯

 

 



스트랩

조금만 더 튼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ㅋ

튼튼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가죽이 뭔가 얇다는 느낌이 드는건 사실-



 

 

어깨끈 걸고,


 

 

메지 않고 눕혀놈ㅋㅋㅋㅋ


 

 

어깨끈 스트랩 길이 조절 기능

총 5단계의 조절이 가능하다

 

 

이번엔 짐 넣어보기-

 


 

 

책 4권으로 시도 ~



 


 

분리 수납공간에 각 2권씩 넣고

 

 

그냥 닫는다

모양 변형X (난이게중요하다며 ㅋ)


 

 

살짝 넓어진건 같지만 이상하진 않다-


 

옆에서 봤을 때~

별차이없다
 

 

이번엔 내가 원래 가지고 다니는 물품을 넣어 보기로-


 

 

 



 

이정도 느낌

 

 

위에서 말한거서럼 평소에 이것저것 많이 넣어가지고 다니는데도

울퉁불퉁한 느낌없이 가방모양 고대로라 좋다!!

 

디자인,색상,수납공간 등등 다 좋다! 다 좋아!

좀 아쉬운건 어깨끈 스트랩 고리 거는 부분이 더 튼튼했음 좋겠다는 것과

무게감이 좀 있다는 거

 

무게는 소설책 2권 무게와 거의 비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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