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자인아이비 1기 M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래픽 고등어 드로잉 노트에 대해 품평을 하려고 해요.

그럼, 시작할게요.

 

 

 

 

 

 

 

 

 

이번에도 역시나 깔끔하게 포장되어 왔어요.

포장 끈끈이가 많이 찐덕하거나 강하지 않아서 포장지를 벗겨내기도 쉽네요


 

 

 

 

포장지를 벗겨내보니

이렇게 노란색을 띄는 이쁜  색상의 공책이 눈에 띄네요!

 

앞의 그림도 너무 깜찍하네요 ㅋㅋ

 


 

 

뒤에는 뼈다귀만 남은 고등어 그림 ^^

 

조잡하지 않고 깔끔해서 좋아요!

 

 

 

 

 표지의 안쪽면 이에요

안쪽의 디자인까지도 신경쓴게 눈에 띄네요


 

 

내지 모양은 이렇게 생겼어요

무지라고도 하죠~^^

 

그림을 그리거나 티켓을 붙인다거나

체크리스트 등을 작성하기에도 좋을것 같네요

 

 

 

내지는 꽤 두꺼운 편이에요.


 

 

카메라 렌즈캡을 중간에 끼워 비침 테스트를 해볼게요.


 

 

검은색이 비춰지거나 하는 느낌이 전혀 없죠?

비침은 전혀 없더라구요 ^^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

 

 

 

 

 

이 공책의 특이한 점은

공책의 윗 부분을 보면 이렇게 선이 그어져 있는게 보이는데요.

 

 

 

표지를 펼쳐보면 이렇게 내지에는 이렇게 윗 부분에

미싱선이 들어가 있어요.

 

(잘 안보이실것 같아 붉은색 화살표로 표시해뒀어요!)

 

공책을 사용하다가 잘못 적거나

혹은 중간에 메모를 하여 그 장만 뜯어내야 하는 경우가

생기잖아요?

 

그럴때 아주 유용할 것 같네요!

 

 

 

 

 

 

 

[내지 뜯는 방법]

 

 

동영상에서 보이는 것처럼 미싱선이 있어 내지 뜯기가 수월해요.

 

 


 

 

짠- 뜯어낸 내지.

미싱선이 있어서 오돌토돌하지 않고 깔끔하게 잘 뜯어졌네요

 

 

 

 

 

 

[한장 접었을 때]

 



 

 

 

또 한가지 장점은

스프링노트를 제외한 노트들은 대부분이 처음 새종이에 내용을 적고 뒷장으로 넘길때

꾹꾹 눌러줘야 하는 단점이 있는데요.

 

이 노트는 미싱선이 들어가 있어서

위로 살짝 올려주면 어렵지 않게 다음장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위쪽에서 본 공책 모양 입니다.


 

옆에서 본 공책 모양이구요.

내지양도 꽤 많죠??

총 120장 입니다.




표지 두께 입니다.
표지는 아주 두꺼운 타입은 아니에요.

 


 



 표지 안쪽 디자인이에요

 

 

 

 

 

 

[Graphic Mackerel] Oh, My God! 상세 페이지 ▼

 

http://www.designivy.com/shop/shopdetail.html?branduid=432633&xcode=002&mcode=006&scode=&type=Y&sort=order&cur_code=0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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